내가 나의 건강을 위해 매일 하는 습관 8가지!! ( 건강 습관 )

오늘은 제가 저의 건강을 위해 매일 하는 습관 8가지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저는 어린 나이에 천식 비염 등 각종 기관지 증상과 만성 편두통, 그리고 복부비만까지 겪었었는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건강에 관심이 가게 되더라고요.

그럼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 하루에 물을 8잔 이상 마신다

저는 아프기 전 까지만 해도 하루에 물을 거의 안 마시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항상 피부도 건조하고 배변활동도 잘 안되고, 입안도 건조해서 아무리 양치를 해도 입냄새도 났었는데요!

그런데 이제 물을 많이 마시다 보니 그런 증상들이 다 없어졌어요!! 

그만큼 물은 우리 몸에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2. 아침식사는 과일 샐러드로 대체한다

우리가 사실 생 야채를 먹을 기회가 자주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야채를 먹을까? 생각을 했어요.

우리는 점심 저녁을 나가서 먹는 경우가 많고, 또 간식으로 먹자니 싸서 챙겨서 나가는 것도 좀 그렇고

그래서 아침에 먹기로 결정을 했어요!! 

제가 약 6달간 이렇게 해본 결과 속 매스꺼움도 없어졌고, 피부도 좋아졌어요!!

 

3. 배달음식(인스턴트)은 주 2회 이하로 한다.

저는 원래 1주일에 4번 이상은 배달음식으로 때우는 사람이었는데요!

확실히 그때는 피부에 트러블도 나고, 속도 안 좋고 무엇보다도 살이 엄청 쪘었어요.

그래서 확실히 마음을 먹고 줄여나가다 보니 이제는 몸도 가벼워지고 건강해진 것이 느껴집니다!!

 

4. 저녁 8시부터는 금식을 한다

저는 원래 밤늦게 야식을 먹고 그대로 누워서 잠들고,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 있었어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역류성 식도염도 앓게 되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질병이지만, 저는 좀 심하게 온 케이스라 걱정이 조금 많이 되었는데

저녁을 일찍 먹는 습관을 기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8시 이후로는 안 먹게 되고

또 저녁 먹고 2시간 뒤에 운동을 하다 보니 식욕도 많이 떨어졌어요!!

 

5.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한다

저는 걷는 습관이 잘 안 되어있는 사람이었는데요..

그래서 걸어서 15분 정도 되는 거리도 차를 타고 다녔었어요.

그런데 이제 저는 일부러 30분 정도 일찍 나가서 산책도 할 겸 가까운 길도 먼길로 돌아가는 그런 습관이 생겼답니다!!

이렇게 걷게 되면 햇빛도 많이 쐴 수 있게 되고 환경 보호도 되고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6. 매일 아침 유산소 운동을 한다.

시간이 될 때면 항상 저는 유산소 운동을 해요.

복부만 비만이었던 저는 유산소 운동의 도움을 많이 봤었는데요!

아침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몸도 깨어나고, 기분도 좋아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땅끄부부 칼소폭, 조깅, 줄넘기 추천드립니다!!

 

7. 11시 ~ 7시 의 수면 시간을 유지한다

여러분은 밤 낮 바뀌신 분 계신가요??

저는 밤 낮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항상 2시에 자고 10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피부가 재생되고,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이 10시에서 2시인걸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걸 알고 나서부터 꼭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겠다!!라고 다짐했어요.

확실히 이런 습관을 들이고 나니까 자고 일어나서도 찌뿌둥한 그런 느낌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밤에 깨는 상황도 없어졌습니다!!

 

8. 전자기기를 볼 때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쓴다

한때 저는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봐서 1.5였던 시력이 -0.2까지 떨어졌어요!

그래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하루 3시간 이하로 줄이고, 볼 때는 블루라이트 안경을 끼고 봐야겠다.라고 다짐했어요. 

스마트폰을 줄여서 그런 건지, 안경을 써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안구건조증과 눈 따가움은 줄어들었어요!!

 

 

 

저도 사실인 이런 생활 습관을 들이기까지 4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는데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그 후로부터는 확실히 건강해진 것도 느껴지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겼어요!!

여러분들도 이런 습관 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